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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산물 전국에서도 인기

영주시가 정부에FTA지원 사업으로 봉현면 대촌리 420-46번지(풍기IC입구)에2년간188억원을 투입하여 건설한 영주농산물 유통센터가 2007년11월7일개장하여 2년 남짓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거점산지 유통센터의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끌어 낸 수확으로서 그 의미가 매우크다고 볼수있다.

이는 그동안 영주시와 수탁업체인 대구경북능금농협 영주농산물 유통센터가 운영정상화를 위하여 꾸준희 노력한 결과로서 전국의 각 기관과 단체 작목반 등의 견학장소 및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이용되고있다.

개장 초기에는 농가원물 및 고정거래처 확보 시설운영 등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간 상인을 배제하고 농가와
대형유통업체를 직접연결하는 직거래를 활성화시켜 양쪽 모두에게 이익을 극대화시킴과 동시에 지역 과수재배농가와 꾸준한 신뢰를 쌓은 결과 우리지역 사과생상량의 17%에 해당하는 약 10.000톤의 사과를 처리하였으며. 신세계E마트. GS리테일. 농협유통. 현대백화점 등 대형유통업체를 고정거래처로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금년에는 농가부가가치 제고와 경영안정을 구축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고정거래처(우체국택배.외식업체.군납등)개척을 통하여 원물처리량을 15.000톤으로 확대하여 우리지역의 사과가격 안정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다.



한편.처리물량 확대에 따른 경영수익도 함께 꾀하고자한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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