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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署 2년간 공금 수억원 횡령한 시청 공무원 검거

안동경찰서(서장 안 종익)는 2010. 2. 8. 안동시 주민복지과에 근무하는 8급 공무원 임00씨를 횡령혐의로 긴급체포하여 조사 중에 있다.

피의자는 ‘04. 7. 24. 영주시청에서 9급 공무원 근무를 시작, 06. 7. 21. 안동시 서구동사무소로 전입하여 이후 07. 8. 9~10. 1. 24 사이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 관서운영경비 등 회계업무를 담당하면서 15회에 걸쳐 박물관내에 가전제품 및 비품 등을 구입하지 않았으면서도 구입한 것처럼 서류 작성 후 지출전표에 해당 계장의 도장과 관서 직인을 몰래 날인한 후 거래 금융기관에 제시하여 자신의 모 권00의 계좌로 이체시키는 방법으로 162,492,090원을 유흥비 등으로 탕진했다.

경찰은 횡령기간과 횡령 규모 등으로 보아 피의자의 동료 상사와의 공모여부를 조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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