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서장 안종익)는 공사현장 등 지역 소규모 업체의 사소한 문제점을 신문기사화 하겠다며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한 지방지 기자를 입건했다.
피의자 A씨 (50세. 00일보)는 지난“2008년2월23일 공사 현장에서 흙이 묻어나와 도로를 더럽힌다며 관계자로부터 2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공사 현장 등을 돌아다니며 사소한 문제점을 트집잡아 4개 업체로부터 6회에 걸쳐 12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에서는 이번에 검거된 A씨 등 지방지 기자들에 대한 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를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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