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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방서 의성김씨 종택 합동 소방훈련 실시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 용상센터(센터장 신승우)는 24일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소재 의성김씨 종택을 대상으로 목조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의성김씨 종택은 보물 450호로 의성 김씨의 종가로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버렸던 것을 김성일(1538∼1593) 선생이 다시 지은 것으로 건물은 사랑채, 안채, 행랑채로 구분되어 있다.



센터장 신승우는 의성김씨 종택 관계자와 문화재 감시원 및 임하 의용소방대등 30여명에게 소화기 사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교육하여 초기 진화 배양능력을 키워주고 화재 예방대책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랑채에 화재 가상하여 소방차량 통행로 및 차량 부서위치 확보 훈련, 진압밥벙연구, 소방용수 확보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진압대책과 더불어 문화재 화재 예방대책를 철저히 하여 문화재 보존에 힘쓰고 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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