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3월 한 달 동안 소방현장활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방용수에 대한 일제 점검ㆍ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용수는 화재진압 현장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으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중대한 소방력이다.
현재 문경ㆍ예천지역에는 소화전 563개와 저수조 8개, 급수탑 4개 등 총 575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 일제 점검의 중점사항은 소방용수시설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소방용수시설별 고장 및 사용가능 여부 점검, 소방차량 진입 장애요인 파악, 소방용수시설 불법 주ㆍ정차 차량지도 등을 실시한다.
한편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정당한 사유없이 소방용수시설을 사용하거나 손상, 파손한 자는 소방기본법에 의해 5년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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