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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하세요!

얼마 전 전국에 큰 폭설이후 강풍이 몰아쳤다.

일부지역에서는 초속 30m이상의 바람이 불어 구조물들이 무너지거나 넘어가고 나무들도 쓰러지는 등 큰 피해를 남겼다.


영주와 봉화는 큰산이 둘러싸고 있어 강풍이 부는 일이 잦지 않지만, 자연재해는 예측할 수가 없고, 강풍은 불 때 바로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강풍의 예보가 있을 시에는 문과 창을 닫고 집 안에 머무릅고. 유리 파손 때문에 생긴 피해를 줄이도록 젖은 신문지 테이프를 유리창에 붙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부득이하게 강풍이 불때 보행을 해야 한다면, 간판등 구조물이 떨어져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농촌지역에서는 비닐하우스의 기반이 약해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방풍벽이나 그물을 이용한 파풍막을 설치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에는 비닐하우스를 밀폐시킨 다음 환풍기를 틀어 농작물의 피해를 막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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