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소재 봉암사(시도유형문화재 제255호)에서 22일 오후 2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봄철 산림화재 발생이 빈번하고 목조문화재 특성상 산림훼손 우려로 방화선 구축이 미비(근접식수)하여 산불로 인한 연소위험이 상존하고 소방차량 진입 장애요인으로 인한 출동지연과 건축물 배치상 근접 진압이 곤란함에 따라 방화·산불 등 다양한 화재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코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한편 이번 훈련은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과 관계자에 대한 안전 등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 소방공무원 및 자체 소방대와 합동으로 문화재 화재 및 산림화재 등 사태별 대응훈련과 중요문화재 반출 등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이 됐다.
아울로 이번 훈련을 실시한 봉암사는 879년(헌강왕 5년)에 지증국사가 창건한 사찰로서 국보 제315호 지증대사 적조탑비(鳳巖寺 智證大師 寂照塔碑)와 보물 제1574호 봉암사 극락전등 많은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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