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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향교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 실시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문경시 문경읍 교촌리 문경향교에서 24일 오전 10시 문경시청, 문경향교, 경찰 , KT, 한전, 문경(여성)의용소방대 등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봄철 산림화재 발생이 빈번하고 목조문화재 특성상 산림훼손 우려로 방화선 구축이 미비(근접식수)하여 산불로 인한 연소위험이 상존하고 소방차량 진입 장애요인으로 인한 출동지연과 건축물 배치상 근접 진압이 곤란함에 따라 방화·산불 등 다양한 화재발생에 효율적으로 대응코자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또한 이번 훈련은 중요문화재 보호 및 자체 소방대 초기진압태세 훈련과 관계자에 대한 안전 등 문화재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 소방공무원 및 자체 소방대와 합동으로 문화재 화재 및 산림화재 등 사태별 대응훈련과 중요문화재 반출 등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소중한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지키기 위한 훈련이다.



향교는 시골에 있는 문묘(文廟)와 거기에 부속된 옛날의 학교로 일명 교궁(校宮) 또는 제궁(齊宮)이라고도 하는데 고려시대에서 조선시대에 계승된 지방 교육기관이다.



한편 이번 훈련을 실시한 문경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은 것으로,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다시 세운 것이다.



문경향교 대성전은 문화재자료 제132호로 등록되어 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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