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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산불주의

15일 오후 12시43분에 봉화군 봉화읍 문단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번 불은 산 0.05ha태우고 30분만에 진화되었다. 다행히 산불진화대가 신속히 투입되고 소방대, 의소대, 일반 공무원 등 120여명이 동원되는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고 재산피해는 88만여원의 피해를 내는데 그쳤다.

화재조사결과 목격당시 주변에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는 점을 통해 볼 때 지나가던 행인에 의해 원인미상의 발화원이 짚더미에 착화된 후 불씨가 바람에 의해 확대되어 인근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당일 풍기읍 전구1리 밭에서 산화가 발생했지만 신속한 출동으로 인해 재산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북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고 당분간 강수예보도 없는 상황이어서 주민여러분들의 불씨 단속의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더욱 산불조심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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