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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한 체력이 시민의 안전이다.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에 걸쳐 문경시민운동장에서 16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이번 체력검정은 소방공무원이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강인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실시된다.

체력검정 종목으로는 팔굽혀 펴기 윗몸 일으키기 제자리 멀리뛰기 50m달리기 1,200m달리기 등 총 5개 종목으로 검정 결과에 따라 5등급으로 구분하여 근무성적 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재난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어 24시간 늘 긴장상태에서 근무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개인체력은 자신의 안전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다." 면서, "등급미달자의 경우 일정 기간을 정하여 재 검정을 실시하는 등 기준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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