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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 실시

영주소방서는 14일 오후 14시 예측불가의 대형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긴급구조 통제단과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상호 공조체제를 재 확립하기위해 재난대비 긴급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차량사업소에서 방화로 인한 열차폭발사건으로 대규모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발생을 가상으로, 1단계 긴급구조 통제단 현장지휘소 가동훈련과, 2단계 긴급구조지원기관 현장대응훈련, 3단계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 상황 확대로 도 단위 통제단 가동 등 단계별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한국전력, KT, 영주 국도유지관리사무소, 가스안전공사, 재난구조협회, 영주시 남녀 의용소방대 등 28개 기관단체 825여명이 참가해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자위소방대원의 초동대처능력향상, 관련기관 지원출동 체제확립, 관련 부서 간 사전 역할분담으로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는 등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한편, 방호구조과장(윤영돈)은“대형 재난사고는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체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전에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우리 지역에서는 한건의 대형재난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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