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17분경 문경시 가은읍 상괴1리 뇌정산에서 약초를 캐러간 조모가(남, 54세)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고 119에 신고하였다. 이에 신고를 받고 문경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사체 1구를 인양하였다.
이번에 인양된 사체는 지난 2월 9일 문경시 가은읍 상괴1리 뇌정산에서 등산을 하러 나가 실종된 이모(남,66세)로 문경소방서와 경찰서에서 2달여간 700여명의 일력을 동원하여 수색을 펼쳤으나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었다.
이번에 발견된 장소는 뇌정산 만덕사 위쪽 약 1km지점으로 등산로에서 벗어나 나무로 가려져 있었다. 유가족과 경찰에 의해 신원 확인을 마치고 가족에게 인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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