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의 봉화군수 후보로 나선 엄태항 후보는 봉화읍 내성리 봉화농협 맞은편 3층에서 군민 및 내외 귀빈 2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정동호 전 안동시장, 김진영 전 국회의원이자 영주시장, 전동호 전 도의회의장 등 외부인사와 지역 내 많은 지지자들이 성황을 이루었다.
민선 초대. 2대 봉화군수를 역임하고 현 4대 군수인 엄태항 후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등, 많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지역개발 역점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힘과 용기를 주신 군민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히고,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해 온 한나라당의 이번 공천과정에서 드러난 “앉은봉개(무투표)”를 받으려는 계략에 대한 군민께서 엄히 심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 동안의 경륜과 인맥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지금까지 벌려놓은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대변화에 앞서갈 수 있는 전략과 비전으로 낙후지역인 봉화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이 아니라 주인인 군민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봉화의 미래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총력을 다해 반드시 승리해서 군민과 봉화의 미래를 위해 남은 열정을 다 바칠 기회를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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