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도발 강력 대처, 국민 생명과 재산 수호하려면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 힘 실어줘야
어제 천안함 폭침 사건과 관련한 국제민군합동조사단의 발표가 있었다. 북한제 어뢰의 수중 폭발에 의해 천안함 선체가 두 동강나 침몰했다는 조사 결과를 접하면서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우리 영해에서, 우리의 군함이 북한군 어뢰에 맞아 침몰하면서 46명의 용사들이 목숨을 잃은 이번 사건은, 우리의 안보가 얼마나 불안한 상황에 있는지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기도 했다.
북한은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러 놓고서도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남한의 조작이니, 검열단을 파견하겠다느니 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있다.
호주, 스웨덴, 이태리 등 객관적 입장에 있는 나라들까지 참여해 과학적인 조사로 북한의 소행임을 밝혀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야당과 좌파세력은 조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면서 은연 중 북한을 옹호하고 나섰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지금까지의 행태로 볼 때 북한이 제2, 제3의 천안함 사건을 도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안보를 튼튼히 함으로써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고 추가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도 즉각적인 대응을 해야 마땅하다. 국제 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북한의 책임을 묻는 일도 차질없이 진행해야 한다.
국가 안보를 튼튼히 하고 국제사회와의 공조체제를 확고히 함으로써 북한의 도발에 대처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만이 해낼 수 있다. 야당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소속이 할 수 있는 일은 더 더욱 아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북한의 도발에 당당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6.2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이 필수적이다. 한나라당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대한민국의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해야 한다.
한나라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다. 한나라당은 영주시민의 현명한 판단과 지지를 정중히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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