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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난사고 119가 책임진다.

문경소방서 서장 박용우 문경119구조대에서는 지난 31일 문경시 창동 영강에서 오전 10시부터 4시간동안 구조대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수난구조훈련에서는 이상기온으로 게릴라성 폭우의 증가와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로 인한 익수 등 안전사고에 대비를 위해 사고 발생시 신속한 수난구조 활동을 펼치는데 목적을 두고 수중장비 사용법 숙달 훈련, 스킨스쿠버 및 수중 탐색 훈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훈련, 구조수영과 돌발 상황 대처 훈련 등을 실시한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관내에서 일어난 수난사고는 2008년 26건에 사망 7명, 2009년 9건에 사망 5명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문경소방서는 항상 수난구조에 대비한 지속적인 기술 숙달 훈련으로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수난사고 대부분은 사소한 부주의와 안전 불감증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물가에 갈 때는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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