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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상반기 화재발생 분석

영주소방서가 올해 상반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도 같은 기간 86건에 비해 9.3%가 감소한 7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사망 1명)으로 전년도 4명(사망1,부상3)에 비해 3명이 감소하였으며, 재산피해는 작년 상반기 757,221천원에 비해 39.7%가 감소한 456,154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 화재원인으로는 전체 화재의 44%인 29건이 부주의로 인한 것이며 그 다음으로 미상 24건(29%), 전기적요인 11건(9.5%), 기계적요인 5건(5.9%) 순으로 나타났다.



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에서 22건(28.2%), 임야 10건(12.8%), 자동차,철도차량 9건(11.5%), 동식물시설 7건(8.9%), 공장,창고 3건(3.8%) 순으로 발생한 것으로 분석 됐다.



화재가 감소한 원인에는 올해 불규칙한 날씨로 인한 강수량의 증가도 이유가 있지만 영주소방서에서 2010년을 화재와의 전쟁의 원년으로 선포하여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한 원인도 있다.



한편 영주소방서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에 따른 전열기구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기 화재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과 같이 화재예방을 당부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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