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령산 야간산악구조용 119솔라표시등 설치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지난 6월 28부터 30일까지 문경시 문경읍 각서리 소재 조령산에 야간 산악구조용 119솔라 표시등 9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웰빙문화의 확대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관내 명산에 등산객 증가로 인해 산악구조출동이 증가되고, 산악 특성상 정확한 위치파악이 곤란하여 야간수색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솔라 표시등을 주요 지점에 추가로 설치하여 야간 산악인명사고를 저감하고자 설치하게 됐다.



최근 2년간 산악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2008년 경북에서 총 389건이 발생하여 426명을 구조, 2009년에는 438건 발생하여 449명을 구조하였다. 해마다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문경소방서에서는 2009년 11개소(주흘산7,대야산4)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며 지난 6월 조령산에 9개를 추가로 설치하여 운영하게 된다.



박용우 서장은 “이번 조령산 산악사고 다발지역 9개소에 야간 산악구조용 119솔라 표시등 추가 설치로 인하여, 산악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산악구조 활동을 펼칠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적극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