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906명 인명구조 ․ 병원이송

문경소방서 박용우서장은 2010년 상반기 문경소방서 관내 문경시,예천군 구조구급활동을 분석한 결과, 4086건 출동하고 3047명을 구조 및 구급이송 을 했다고 밝혔다.





2010년 상반기 구조 활동실적을 살펴보면, 총 439회 출동, 347건의 구조활동으로 141명을 구조하였는데 일일평균 1.9건의 구조활동을 벌이고 0.8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종류별로 구조인원수를 분석해 보면 교통사고관련 구조활동 86명(61%), 산악사고관련 19명(14%), 시건개방 7명(5%)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의 연령대별 분포는 50대가 39명으로 전체 구조인원 141명중 28%를 차지하고 있고, 이어서 40대 35명(25%), 60대 13명(9%)의 순이며 물놀이, 등산객 증가로 인한 구조출동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물놀이 사고 관련 및 등산객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대책이 요구된다.



따라서 2010년 하반기에도 지역주민, 대학생 등으로 구성되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에 주력하고, 시범사업으로 119 수난구조위치표시판을 운영하고자 한다.



한편, 119구급대는 3647회 출동하여 2906명을 응급처치 및 병원에 이송했다.

출동건수는 일일평균 20.3회로 구급차 1대당 매일 2.3회 출동하여 1.8명을 이송하였고, 환자유형별로는 질병환자 1603(55%), 사고부상 666(23%), 교통사고 418(14%)순으로 나타났으며, 질병환자 중 고혈압160명(10%), 당뇨 99명(6.2%)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이송인원은 70대(25%), 50대(15%), 80대(14%),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노령인구가 많은 우리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것이로 보인다.

문경소방서는 이러한 구조구급통계에 착안하여 2010년 하반기 구조구급 대응전략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현장수요 중심의 119구조․구급장비 지속 보강
∙ 수난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활성화
∙ 계절별 유형별 시기 적절한 긴급구조 대응전략 강구 등 한 발 앞선(One Step Ahead) 현장대응 태세를 바탕으로 재난 및 사고 예방 ․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각 시기별로 발생 우려가 높은 사고 유형들을 심층 분석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역량 강화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동국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