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영주시, 민선 5대 김주영 시장 취임식

지난 7월 1일 오전 10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민선 제5대 김주영 영주시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4년 전 한나라당 후보로 민선 제4기 영주시장에 당선돼 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이번 6·2 지방선거에는 무소속 영주시장으로 출마했다.



영주초등·영주중·영광고등학교·고려대를 졸업하고, 제16대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대통령 비서실과 국무총리실, 경제기획원 건설환경과 교육문화부문 예산담당관으로 재임하는 등 월드컵 조직 위원회, 인력물자국장과 대구·울산 운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서울시 경영기획단장 재임 시에는 청계천 복원사업과 서울시 교통행정체계 입안에 참여하는 등 MB 정부 대표적 치적의 일역을 담당했다.



가족으로는 故 최영숙 여사와 슬하에 큰아들 현우(29세), 둘째 아들 현석(25세)을 두고있다.



김주영 시장은 한나라당의 늦어진 공천결과 발표로 뒤늦게 선거전 뛰어들었으나, 선거 기간에 줄곧 각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1위를 유지하는 등 일부 면단위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큰 표 차이로 상대후보를 누르고 재선됐다.



이날, 김주영 시장은 충혼탑 헌화와 분향 등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제5대 시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으며, 취임식은 검소하게 치르는 등 시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가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취임행사는 취임선서, 취임사, 화동의 꽃다발 증정, 이명박 대통령과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시민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



영주시는 별도의 취임행사 초청장을 발송하지 않고 시내 주요 가로변에 "민선 제5대 김주영 시장 취임식에 시민 여러분을 모십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각계각층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시민화합을 도모했다.



한편 김주영 영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 시민 여러분의 부름을 받고 영주시장으로서 제5기 민선시정을 시작하는 뜻 깊은 자리에 섰다."라며 "자랑스러운 영주, 위대한 영주시민 앞에서 엄숙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저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에 신명을 바칠 것을 굳게 다짐한다."라고 밝혔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