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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위험물안전감독 강화한다.

문경소방서 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위험물에 의한 화재 · 폭발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물제조소 등에 대한 안전감독 강화대책을 추진한다.



대부분의 위험물이 열에 취약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제4류 휘발유, 경유 등 와 제5류 위험물 등의 경우에는 온도상승에 의한 화재 또는 폭발사고의 위험성이 현저히 높고 더운 날씨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나태, 휴가 등으로 인한 안전관리 공백 등 안전관리 경각심 해이에 따른 위험성, 가연성증기회수장치 부착에 따른 위험성, 가연성증기 배출불량에 따른 위험성 등으로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 강화가 더욱 요구된다.



이달 23일까지 실시하는 특별소방검사에서는 관내 제조소, 취급소, 저장소 133개소에 대해 ▲위험물 저장·취급시설의 환기 · 배출설비의 작동기능 점검 등 환기·배출기능 확인 ▲냉각장치 또는 보냉장치를 설치한 시설의 경우 작동기능 및 비상전원 점검 등 냉각·보냉기능 확인 ▲유별이 다른 위험물에 대한 분리저장 기준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소방서 관계자는“위험물 화재 및 폭발사고는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관계자는 기본안전수칙 준수는 물론 안전사고 방지 교육을 실시해 사고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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