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 에서는 금년 2월 5일부터 민생침해범죄 예방 및 무면허 운전 수배자 등 범법자 검거를 위해 도경계 등 주요 ‘목’을 선정하여 매일 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빈틈없는 검문검색을 실시해 오고 있다.
7월 23일 현재, 무면허 운전 수배자 등 총 111명을 검거하였고, 이 중 타 관내 거주자가 98명으로 88%나 됐다.
봉화경찰서는 경북 도내 24개 경찰서 중 금년 2월부터 지금까지 ‘도경계 목’ 검문검색 검거실적 1위를 줄곧 유지해 오고 있으며, 그 시너지 효과로 각종 범죄심리 제압과 음주운전 예방 등의 1석 2조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14개소 33대), 운용하면서 전국을 무대 차량이용 전문 절도범을 검거하는 등 봉화지역의 새벽 시간대에는 범법자들이 더 이상 활개를 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휴가철 유흥비 마련, 농축산물 도난, 여름철 대 여성 상대 범죄 등이 기승을 부릴 것을 우려, 새벽 시간대 검문검색과 범죄 취약지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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