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경찰서 서장 이규문 는 고객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로 전화금융사기를 적극적으로 예방한 춘양농협 예금계 이은진(34세) 과장대리와 물야우체국 이경순(44세) 사무주임에게 지난 6일 감사장을 전달했다.
춘양농협 이 과장대리는 봉화군 법전면 어지리에 거주하는 정○○(68세)가 휴대폰을 통화하며 현금지급기를 조작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여러차례 불러도 대답이 없자 현금지급기를 조작하는 피해자를 잡아당겨 6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물야우체국 이 사무국장은 물야면 오록리에 거주하는 조○○(65세)가 ‘인터넷 뱅킹 통장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를 받고 연세가 많은 사람이 인터넷 뱅킹을 알고 요구하는지 사용처를 계속해서 묻는 과정에서 언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나중에 확인결과 전화사기로 밝혀져 통장내 잔액 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봉화경찰서는 봉화지역에 집중적으로 금융사기 전화가 걸려올때 전 금융기관에 전화사기 예방부분에 적극적으로 예방해 줄 것과 현금지급기를 이용하라는 이상한 전화가 올땐 무조건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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