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소방본부 주최한 제1회 화재감식경연대회에서 ‘영주.경주’팀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경산시 용산면 가척리에 위치한 철거 예정 주택을 대상 으로 화재감식경연대회를 실시했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소방서에서 각 2명씩 선발된 화재조사관이 한 팀을 이루어 총8팀의 합동감식팀으로 편성하여 감식활동을 벌였다.
이번대회는 주택화재의 주요 발화원 4개를 선정하여 주택 내 4개 단위장소 주방, 방1, 방2, 방3 에서 재연실험단에 의해 인위적인 착화를 시킨 각 팀별로 배정된 장소별로 감식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실시됐다.
감식대회 결과 1위는 포항북부 남부팀 2위는 영주 경주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영주소방서 화재조사원 소방장 장민철 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화재원인에 대한 논리적 체계적 접근방법을 통해 화재조사능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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