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는 북부해수욕장 고수분수가 정기 대수선으로 12월10일부터 내년 2월10일까지 가동을 일시 중지한다.
이 기간동안 시는 부력체를 육지로 인양해 부력체 이물질 제거작업과 파손부위 용접, 모터 펌프 절연보강, 가드레일 신설보강, 샌딩 및 도색 등 정비를 거쳐 내년 2월초부터 시운전에 들어간다.
포항시 관계자는 “정비기간 중 북부해수욕장을 방문하는 시민 및 관광객에게 양해를 구한다”며 “더욱 힘찬 분수를 감상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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