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타임뉴스]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연말연시를 맞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고자 31일 오전 9시부터 3일 오전 9시까지 연말연시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이번 화재특별경계근무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147여명의 소방력과 41대의 장비를 총동원하여 실시되며, 출동상태 100% 가동유지,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점검.정비 등 초동진압 및 출동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화재 시 대형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재래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다중이용업소에 대하여 특별 순찰활동을 실시토록 하고 소방관서장 현장대응활동 및 당직근무 등 상황관리를 강화하며 해맞이 등 대규모 행사장에
소방력 전진배치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하여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경계근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우 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대형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대상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주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날이 갈수록 확산되는 구제역을 잡기 위해 범정부 통합 대응기구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되고. 구제역 경보단계도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높이는 등 구제역 방역을 위해 중앙 및 지방 정부의 공무원은 물론 경찰력까지 동원되고 있다. 경산시도 '구제역 방역은 제2의 국방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지난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영천지역까지 점차 확산됨에 따라 경계지역인 와촌면은 유관기관과 혼연일체가 되어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와촌농협은 생석회 970포(400만원 상당)를 지원하였으며, 와촌새마을금고에서는 염화칼슘과 소독약(25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축산농가에 보급하고 와촌면 투명한우회(회장 신현곤)도 100만원 상당의 소독방제약품(염화칼슘 등)을 지원했다.
또한 용성면 곡란리 방역초소는 축협, 농업경영인회에서 24시간 빈틈없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등 유관기관과 혼연일체가 되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축산농가 및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구제역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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