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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자동차 왜 노란색일까?

[안동=타임뉴스] 안동소방서(서장 백남명)은 지난 12월 27일 화학물탱크차를 법흥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



화학물탱크차는 10,000ℓ의 물과 1,000ℓ의 폼액을 현장으로 운반하여 화재진압에 유용하게 사용되는데 요즘은 구제역 방역초소에 급수지원으로 더욱 바쁘다.



그런데 화학차가 기존의 소방차와는 다른 노란색을 띠고 있어 시민들의 소방차 길터주기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소방자동차의 색상은 소방장비 관리규칙 제5조(도색 및 표지기준)에 따라 소방방재청 소방자동차 색상 디자인 표준 도색지침(2009.08.01)으로 일반자동차(펌프차, 구조차, 고가차 등), 특수자동차(화학차, 배연차, 순찰차, 진단차 등), 구급차로 구분하여 각각 적색, 황색, 백색으로 도색하도록 되어있다.



안동소방서에도 적색인 소방펌프차, 황색의 화학차 및 순찰차, 백색의 구급차등이 운행중에 있다.



화재발생시 5분이 경과하면 화재의 연소 확산 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고, 심정지 및 호흡곤란 환자에게는 4~6분내 응급처치를 받지 못하면 뇌손상이 시작되므로 생명을 구할수도, 잃을 수도 있는 소방차 길터주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된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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