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 경북 영주경찰서(서장 김광수)는 일명 ‘영주 A화재보험 살인사건‘과 관련해 주거가 일정치 않은 피의자 B씨(남, 49세)를 긴급체포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월 1일 23시 30분경 영주시 영주동 소재 A화재 사무실에서 과거 교통사고 보상금을 요구하는 자신을 무시하는데 격분해 둔기로 피해자 J씨(남, 58세)의 머리를 가격하고 흉기로 가슴과 배, 목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이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와 단서 등이 전혀 없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해결하고자 피해자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DNA를 확보하는 등 과학수사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 또 다른 범행 가능성에 대해 수사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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