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의 주요관광지를 투어하는 포항시티투어가 19일 60여명의 관광객을 태우고 힘찬 출발을 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첫 운행에 들어간 포항시티투어는 오는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호미곶광장, 보경사, 포스코, 포항함 체험관, 죽도시장 등 포항의 주요관광지와 유적지 등 다양한 코스를 관광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올해 시티투어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더 편안하고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까지 1개 업체에서 2개 업체로 늘려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개선됐으며, 연인원 2,500명의 관광객을 목표로 80회정도 운영한다.
특히 매주 토․일요일과 여름방학기간동안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문화투어 코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출발시간은 9시30분 포항역에서 출발해 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 주요관광지를 투어하게 된다.
취업준비 중 무작정 포항이 좋아 찾았다는 정은희(경기도 수원)씨는 “이번 시티투어에 참가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이틀에 걸쳐 보면서 포항에 대한 관심과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며 “여름방학기간중에 운영하는 역사문화투어에도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까지 포항문화원(242-0510)과 포항시 빨리콜센터(270-8282)로 신청하고 참가비 3천원(간식제공)과 관광지입장료, 도시락(식비)을 준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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