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풍기119안전센터는 25일 새벽 3시 53분경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풍기인삼 약초 도매장 B동 17, 18호에서 발생한 화재에서 어린이 4명이 포함된 2가족 7명을 긴급 구조했다.
이날 화재는 상기 1층 계단부근 생활비품을 보관하는 곳에서 발생하여 화염은 없이 연기가 대량으로 발생하여 요 구조자들이 많은 연기로 인해 대피 할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건물 3층에서 잠을 자고 있던 김00(42세)는 메케한 냄새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자는 가족과 이웃을 깨워 현장을 빠져 나오려고 했으나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많은 농연으로 인해 지상으로 대피하지 못하고 3층 베란다로 피신 후 손을 흔들어 긴급히 구조를 요청하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영주소방서 풍기119안전센터 화재진압팀은 2개조로 나누어 화재진압과 동시에 복식사다리를 전개하여 요구조자를 1명씩 차례로 지상으로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화재는 20분만에 완전진압 되었으며 대피한 요구조자는 별다른 외상없이 자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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