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김성조 국회의원, 허복구미시의회의장 및 관내 기관․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가 뜻을 모아 한마음이 되어 어르신을 위한 사랑나누기에 열정을 쏟았다.
이번 행복바자회에는 국밥, 순대, 부침, 동동주, 돼지고기 등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하여 3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관내 경로당 대항 장기자랑과 위안공연으로 효를 몸소 실천하였다.
특히 임오새마을 에코하우스에서 생산한 친환경세제 EM발효액을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게 하고 판매도 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마련된 기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데 유용하게 쓰여 질 계획이다.
권순원 임오동장은 “하루동안의 짧은 행사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의 마음은 꾸준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서 일하는 임오동새마을남․여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임오동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 4월 관내 12개 노인정을 대상으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였고 성심요양원의 어르신 생신차려드리기 사업에 1년간 참여하기로 협약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초.중학교 졸업생 장학금 지원, 관내 환경정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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