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봉화경찰서(서장 서현수)는 2011. 6. 3(금) 경찰서 각 사무실에서 가상음주체험을 실시하여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였다.
이는 봉화경찰서 청문감사계와 청렴동아리 회원(회장 경사 우정국, 회원 20명)들이 6월 정기 간담회 후 경찰서 각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가상음주체험 홍보용 고글을 착용하고 걷는 체험을 한 것으로, 소집교육 등의 일방적․반복적․주입식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직접 음주상태 체험을 통하여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또한,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하여 방문하는 민원인과 민원을 처리하는 경찰관에게 업무공백을 최소화시켰다는 점에서 민원인은 물론 소속 직원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민원실을 방문한 이○○씨는 경찰에서 음주 단속하는 것은 많이 보았지만, 내부적으로 음주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스스로 체험하고 있는지는 처음 알았고, 자신도 직접 참여해 보니 음주상태에서 제대로 걷는 것조차 힘든데 하물며 운전대는 절대 잡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봉화경찰서 청문감사계와 청렴동아리회에서는 앞으로도 가상음주체험 등 피부에 와 닿는 접근 방식으로 교육의 수용성을 더욱 높여 음주운전 근절 및 청렴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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