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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조기검진으로 활기찬 노후 보장

[김천=타임뉴스]김천시에서는 6.20~6.24까지(5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읍면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가암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국가암 조기검진 사업은 급속한 노령화 및 환경에 의한 질병구조의 변화로 암환자가 매년 16만여명의 신규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어, 이에 정부에서는 암 검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1999년부터 위암,유방암,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을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하였다. 현재에는 대장암,간암을 추가하였으며 대상자를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까지 확대하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구보건복지협회 이동건강검진팀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발생하고 치료 및 예후가 비교적 좋은 5대 암 검진과 더불어 경상북도 특수시책사업인 골밀도,전립선검진을 동시에 실시한다.

또한 2011년도 검진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로서 만40세 이상 남.여이며(자궁경부암은 30세 이상),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건강보험가입자는 당해년도 건강보험료부과(2010년11월 기준)월 보험료가 지역보험 73,000원 직장보험 64,000원 미만을 납부하는 자가 대상자이다.

건강검진받기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건강보험증 및 의료급여증을 가지고 가까운 이동검진장소를 방문하여 검진대상여부를 확인받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은 오전만 가능하며, 대상자 주의사항으로는 위암 검진대상자는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 및 공복상태를 유지하고, 대장암 검진은 검사당일 대변채취가 가능하여야 하며, 검진결과는 검진 후 15일이내에 개별적으로 주소지로 통보된다.

한편 김천시 관계자는 『검진 후 암이 발견되더라도 조기 치료를 통한 건강관리로 활기찬 노후 보장 및 나와 내 가정의 행복을 위하여』 암 조기검진에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검진받기를 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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