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먹을거리 풍부한 포항 시민의 날 행사에 놀러오세요



[포항=타임뉴스]포항의 대표음식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또 포항에 사는 다문화 가족들이 만든 아시아 각국의 전통음식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포항시는 11일 포항 시민의 날을 맞아 해도공원 일원에서 포항물회, 영일만친구 시식회와 전통차 무료시음회를 열어 포항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날 포항시는 영일만친구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자선시음회와 특판행사를 마련하는 한편 포항물회 2,000인분을 준비해 시식행사를 갖는다.

또 이날 서포항농협 외 12개 업체가 참여해 쌀, 해맞이빵, 사과, 쇠고기 등 20개의 품목의 우수 농수특산물 시식․직판 행사를 펼치며, 쇠고기 20~50%, 친환경계란 30%, 농산물 20% 등 시중보다 저렴하게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아시아음식 체험관이 운영돼 중국의 춘권, 필리핀의 월남쌈, 일본의 오니기리, 우동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아시아 차 체험관에서는 중국 보이차, 베트남 커피, 한국의 녹차 등 3개국의 차도 맛 볼 수가 있다.

이밖에도 포항시 차인회에서는 전통차 무료 시음장을 운영하며, 구룡포읍, 연일읍 등 10개 지역의 부녀회와 향토청년회는 막걸리, 파전, 국수 등 먹거리 및 특산물 장터를 운영해 시민의 날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달굴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의 날 행사를 만들기 위해 무료시음회와 농산물 직판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포항시민들이 이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을 위한 잔치를 즐기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