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타임뉴스]올해로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칠곡군 정신보건센터는 지난 6월 1일 지역민들과 정신장애인 및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10주년 기념행사 및 가족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이번 주제는 “행복한 동행, 우리는 가족입니다.”라는 표어아래 정신보건센터가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또한, 가족교육의 일환으로“정신질환자 위기 대처 방법”에 대하여 시몬정신병원의 이수경 과장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참석하신 가족 및 주민들에게 정신장애인의 실태와 위기상황에 대한 인식 및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과 이를 통해 가족으로서의 동질감을 인식시켜 줄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칠곡군 정신보건센터의 역할 인식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을 통해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진실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다른 가족들과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지체계가 형성 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지역사회 내 정신 장애인 가족뿐만이 아닌 일반지역주민들도 읍,면 게시판에 올려진 안내를 보고 참여를 할 수 있는 좋은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칠곡군 정신보건센터는 지역사회내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해소를 위해 꾸준한 홍보 및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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