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가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최한 3D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도상훈련 경연대회에서 도내 16개 소방서 중에 당당히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3D 데이터베이스는 화재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에 대해 효율적인 현장소방활동 전개를 위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제 건물을 입체공간 형태로 입력, 소방관들이 건물구조와 형태를 입체 형태로 볼 수 있도록 구축해 놓은 최신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시설 등 인명피해에 취약한 소방대상물에 대해 운용하고 있다.
경연 방법은 각 소방서를 대표한 2인이 1조가 되어 대회당일 현장에서 여러대상 중 1대상을 무작위로 선정 가상 화점을 선정하고 주어진 시간내에 가상 소방시설과 소방차를 이용 화재를 진압하는 형태로 시스템 정보 활용능력, 작전도 실행능력, 내부대상물 확인능력, 프로그램 활용능력 등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심사를 하고 고득점자가 1위를 차지하는 방법으로,
영주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안길섭 문수119안전센터장과 조정수 팀장은 작전 실행능력과 프로그램 활용능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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