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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우승, 최강팀 입증!





[울진=타임뉴스]경상북도 군부 최초로 개최되는 제49회 도민체전을 이틀 앞둔 지난 8일, 승전보가 전해졌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감독 이효철)이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제20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6.8~14)에서 또다시 단체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를 비롯하여 출전하는 경기마다 연승 행진을 하고 있는 울진군청 선수들에게 우승은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문에 출전한 울진군청(최현수, 이계림, 구수라, 김수경)은 합계 1천189점을 획득하며, 1천185점을 기록한 KB국민은행을 5점차로 따돌리고 단체전에서만 올해 4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쉽게도 2004년 울진군청팀이 기록한 1,191점의 기록을 깨지는 못하였으나, 개인 통산 2차례 국내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이계림이 399점을 쏘는 대활약으로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개인전에서는 3명의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지만 간발의 차로 메달 획득은 하지 못하였다.

공기소총 여자부 경기는 75분 동안 40발을 쏘는데, 집중력과 컨디션 조절이 관건이다. 전자표적이 도입된 이후로 본인의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평정심을 잃게 되기 쉬우나 울진군청팀은 2007년 죽변중․고 사격장에 도입한 전자표적장치로 연습해 온 결과 덕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번 우승 소식은 얼마 전 치러진 도민체전 사전경기 2종목 모두 1위를 달성한 것과 더불어 도민체전 본경기를 앞두고 있는 울진군 선수단의 사기를 드높이고 필승의 의지를 불태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진군청 소속으로 2년째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구수라가 10일 도민체전 개막식의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낙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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