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타임뉴스]상모사곡동(동장 이성칠)에서는 6월 8일 고속도로변 갓길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압길을 조성했다.
이번 지압길 설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손으로 직접 조성되었으며 주변의 체육시설 및 가로수의 그늘막과 함께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다양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이번 사업을 주도했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한 분은 더운 날씨 속에서 무거운 지압돌을 옮기고 심어야 하는 힘든 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동네, 내 집 앞에 우리 동민 모두를 위한 건강 지압길을 설치하니 보람이 있다”고 서두를 꺼낸 후“참여자 모두가 자기 일 같이 열심히 작업을 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며 설치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압길을 설치하는 내내 관심있게 지켜보던 한 주민은 “동사무소에서 우리 주민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을 보니 아주 고맙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며 지압길을 자주 이용하겠다”며 지압길 조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성칠 동장은 “우리 동사무소 직원 모두가 명품 상모사곡동 건설의 기치아래
오직 주민 행복만을 생각하고 배려한 결과물이 하나하나 나타나고 있다”며 “건강지압길이 주민건강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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