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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면, 2011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구미=타임뉴스]도개면(면장 황창수)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하여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유연하-도개면 동산리)를 면직원 13명이 방문하여 2011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의 나이와 장년에 폐결핵 앓은 이후 아직은 성치않은 몸으로 구미시에서 양잠업 명맥을 유지하고 계시는 유연하씨를 돕기위해 올해두 찾아와 그물망작업, 뽕잎따기 및 주변 제초작업을 하였다.

후텁지근한 날씨와 서툰 작업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일손돕기를 함으로써 직원들은 직접 영농의 어려움과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유연하씨는 점점 명맥이 사라지는 가운데, 청정한 지역에서만 할 수 있는 양잠업을 자부심 하나만으로 업을 이어가시고 있다.



이에 황창수 도개면장은 “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 농촌현실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농민들의 손이되어 농가에 직접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값진 체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대민을 위해 더욱 봉사하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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