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포항시민을 위한 한바탕 잔치가 10일과 11일 포항 시내 일원에게 화려하게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전야행사
본 행사가 열리기 하루 전인 10일에는 해도공원에서 미스경북 선발대회 예선과, 시민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이 열려 축제의 흥을 돋운다.
미스 경북 선발대회 예선에서는 후보자들의 장기자랑과 초청가수 허각, 박현빈의 공연이 펼쳐지고, 시민가요제에는 본선진출자 15명과 초청가수 마야, 신유의 공연이 진행된다.
▲시민의 날 즐길거리 ‘풍성’
본격적인 축제가 시작되는 11일에는 시민들의 눈과 귀, 마음을 즐겁게 해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식전행사로 펼쳐지는 외국인 한마당 페스티벌에서는 외국인 주민들의 노래실력을 확인할 수 있고, 다문화 여성 14명이 연출하는 한국무용도 감상할 수 있다.
포항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상 시상과 함께 분야별 시정 유공자를 시상하며, 포항의 선진화를 위한 선진포항시민운동 제2기 출범행사가 열려 선진포항 영상물을 상영하고, 인기가수 장사익 초청공연과 시립합창단의 화합의 하모니 합창, 1,200여발축포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한다.
또 전날에 이은 미스경북선발대회 본선에서는 초청가수 휘성, LPG 등의 공연이 준비돼 있다.
▲포항시민의 날, 가볍게 즐겨라!
포항시민의 날 행사가 펼쳐지는 11일에는 시내 곳곳에서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백만년전 지질시대 바다에 살았던 생물체의 화석 1300여 점과 수중세계를 디오라마를 통해 생동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포항바다화석박물관이 이날 포항시민에 한해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 중앙상가 롯데시네마 극장에서는 1인 1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조조 및 3D 영상물 제외)
또 중앙상가의 일부 입점업체를 제외한 음식점, 미용실 등 211개소 업체에서 시민의 날을 맞아 3~5% 할인 행사를 펼친다.
▲다양한 부대행사 눈길
이번 시민의 날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더욱 다양해진 부대행사다.
이날 행사장에는 포항 영일만친구 데이를 맞아 영일만 친구 시음 참여자 대상 자율 모금을 통한 결식아동 돕기 모금이 열려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만들어 간다.
다문화 체험관도 펼쳐진다. 세계 각국의 차를 즐길 수 있는 다문화 글로벌 카페를 비롯해 아시아음식 체험관이 운영돼 중국의 춘권, 필리핀의 월남쌈, 일본의 오니기리, 우동 등을 선보인다.
또 취업 및 직업상담, 재취업사담 서비스를 동부경영자협회에서 진행하며, 어린이도 부모와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놀이공간 에어바운스를 설치한다.
또 포항의 어제와 오늘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와 중고물품 나눔장터, 스마트폰 사진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포항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시민의 날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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