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타임뉴스]경상북도는 6. 10(금) 10:30 경산시 생활체육공원 럭비구장에서 어르신들의 친목과 건강증진을 위한『제23회 경상북도 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도내 각급 기관 단체장, 게이트볼 동호회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대한노인회 道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북도내 23개 시ㆍ군 65세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선수 68개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대회는 남자 48팀과 여자 20팀 등 총68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되는데 우승팀에게는 도지사상을, 준우승 및 장려상에게는 대한노인회 도연합회장상을 수여하고, 특별회 참가 선수중 최고령자에게 장수상을 시상하여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 입상팀은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11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경산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행사 안내 뿐만 아니라 대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과일과 음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경상북도 권오영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잘 보살펴 가정과 사회에서 어르신들이 공경 받는 분위기를 만들어 노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게이트볼이 생활체육의 중심적인 위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인 체육시설 확충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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