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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포도의 고장 모동면 ‘켐벨포도’ 첫 출하



[상주=타임뉴스]전 농가의 80% 이상이 포도를 재배할 만큼 포도에 대한 애착이 남다르며 전국에서도 최고의 고랭지포도 산지로 명성이 높은 모동면에서는 6월 20일 켐벨포도 첫 출하가 시작되었다.







켐벨포도는 포도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여러 종류의 포도 중에서도 으뜸으로 꼽는다. 그 감미로운 단맛과 특유의 은은한 향은 포도 애호가들을 매혹하기에 충분하다.

이번 첫 출하는 모동면의 대표 선도농가인 이민수씨의 시설하우스에서 시작되었다. 이씨는 모동면(면장 권용훈)에서 적극 지원한 ‘에너지이용 효율화 사업’의 도움을 받아 농가의 큰 부담이 되고 있는 높은 난방비를 30%이상 절감함으로써 5,600㎡의 시설하우스에서 1월부터 조기가온을 시작, 6월에 첫 출하를 하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여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된 켐벨포도는 주로 서울 가락동 청과시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되며 박스(5kg)당 7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씨는 모동면의 대표 영농조합인 모동명산포도영농조합법인의 총무로 최상의 포도를 생산하고 미래산업으로 포도를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농민의 땀방울이 포도에 알알이 영글어 살기 좋은 농촌, 부자 농촌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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