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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시민승마단 20일 창단

[영천=타임뉴스]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일 승마대중화를 위해 운주산승마장에서 국내 최대규모의 시민승마단을 창단했다.



유소년승마단 12명, 줌마렐라승마단(기혼여성) 15명, 성덕대학승마단 30명, 육군3사관학교승마단 10명, 경찰승마단 12명, 공무원승마단 35명 등 총114명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영천시민승마단은 승마대중화와 올바른 승마문화를 선도하고, 영천시 승마홍보대사로서 말의 고장 영천을 대외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승마단은 승마용품과 강습비 등을 지원받고 주 2회 승마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창단식은 말산업 육성 추진경과 보고와 승마문화 대중화를 위한 창단 선언문을 낭독, 승마단 대표의 선서와 휘장깃발 전달식, 승마 시범․시승 이벤트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정부의 말 산업 육성법이 제정 공포됨에 따라 말 산업 특구지정을 시민 승마단 발기 과제로 방향을 설정하고,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다양한 승마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말과 가까워질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 말 산업 선진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미래 프로젝트 중 하나” 라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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