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안동MBC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가 6월 18일(토) 19:30시에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척초등학교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푸른 잔디에 앉아 별들의 조명을 받으며, 풀벌레소리․음악소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자연속의 작은 음악회였다.
안동MBC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성동초등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우리민요를 멋들어지게 부르고, 은척초등학생들이 맑고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이어 상영초등학생들의 영롱한 바이올린 연주, 초청가수인 남궁옥분의 열정적인 노래,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스케치의 공연이 있었다.
노래하는 이들, 공연을 보는 이들, 자연이 음악과 어울려 환상을 하모니를 만들어 낸 가운데 10시 가까운 시간에 작은 음악회는 막을 내렸다.
이번 음악회에 성백영 상주시장, 권세환 교육장, 이세범 은척초등학교장, 송재엽은척면장 등 많은 분들이 동참하였고, 은자골탁배기 임주원사장님은 스태프 등 120여명의 저녁식사와 음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간식500인분을 제공하여 이번 음악회를 더 훈훈한 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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