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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 마을 문화관 기공식, 문화복지도시 포항 건설에 박차

[포항=타임뉴스]포항시 남구 상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뱃머리마을 문화관’이 21일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뱃머리마을 문화관은 남구 상도동에 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2,827m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지어지는 포항 시민들의 종합문화 공간으로 이날 기공식에는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뱃머리마을 문화관은 2012년 12월 완공돼 개소할 예정으로 노인복지회관, 주민복지회관, 여성문화회관, 청소년 수련관, 소규모 도서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이날 기공식에서 “종합문화시설인 뱃머리마을 문화관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돼 우리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뱃머리마을 문화관은 노인복지회관과 주민복지회관 등 문화복지 시설이 한 건물에 들어오게 되면서 회의실과 공연장, 자료실, 교육장 등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갖춰져 각 시설의 상호보완을 통한 이용 빈도를 높이고 종합적인 문화복지시설로 활용되는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됐다.

또 현재 문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주로 북구에 위치해 그동안 포항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는 한계가 있어왔지만 뱃머리 문화관이 건립되면 남구지역 시민들의 복지시설 접근성이 용이해져 문화활동 폭을 넓히고 북구지역 복지시설 이용의 포화상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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