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타임뉴스]울릉군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울릉군청 공무원 및 여성단체협의회원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1일 선별체험을 6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2단계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1단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6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환경산림과장외 128명이 체험에 참여하고 2단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여성단체협의회장외 29명이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체험은 미분리 배출ㆍ수거된 생활폐기물을 쓰레기처리시설에서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재활용품ㆍ가연성쓰레기 및 불연성쓰레기를 선별하는 내용이며, 이는 주민들이 배출 시부터 분리배출할 경우 매립 및 소각되는 쓰레기가 줄고 재활용률이 높아지는 것을 몸소 느끼게 함으로써 쓰레기 분리 배출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함이다.
울릉군은 분리선별체험자를 통해 가족, 친지 및 주변사람들에게 이러한 필요성이 전파되어 쓰레기 분리배출이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울릉군에서는 복수 여객선사에 의한 입도여객선 증편으로 관광객 급증에 따른 1일 발생쓰레기가 13톤에서 18톤으로 증가함에 따라 가연성 생활쓰레기를 완전소각 하기 위하여 쓰레기 소각시설을 1일 8시간 가동에서 현재 24시간 가동체계로 전환하여 가동 중에 있으며,
쓰레기 분리배출을 지도ㆍ계몽하기 위하여 7월 30일까지 군청 전공무원이 지도ㆍ계몽요원이 되어 격일제로 쓰레기 분리배출 장소에서 특별 지도ㆍ계몽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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