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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사랑의 감자 전달 로 훈훈한 情나눠





[상주=타임뉴스]신록의 푸르름을 한껏 자랑하는 6월에 함창읍사무소에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공한지(휴경밭)를 이용하여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여, 6월 30일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정 등 불우계층에게 전달 위문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번 감자 전달 행사는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생산적인 사업 중 하나로 추진되었고, 함창명주박물관 옆 휴경된 밭 1,500㎡(약 450평)에서 지난 3월부터 무농약으로 감자를 재배하여 6월 22일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수확한 감자는 5kg포장단위 150박스이며 이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친환경 무농약 감자로 관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등 150가구에 방문 전달하여 조금이나마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김계봉(56세)씨는 "연도변 제초작업 및 농수로 정비 등 어렵고 힘든 일도 있었으나 수확한 감자를 받고 기뻐하시는 장애인분들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지고, 자신보다 더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가슴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감회를 털어 놓았다.

또한 함창읍 관계자는 "버려진 땅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생산적 사업장으로 활용하고 감자를 수확하여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봉사자로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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