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치매노인 실종자 3일만에 발견
[영주=타임뉴스]지난 18일 22시36분 경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거주하는 치매노인 정대훈(남/78세)씨가 마을 뒷산에 나가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아들 정지섭씨가 119에 신고하여 명호안전센터에서 출동하여 인명검색을 실시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실종자 인적사항 및 현장사항을 조사하고 최종 실종지점을 중심으로 인명검색을 실시하였다. 하지만 시야확보가 어려운 심야시간이여서 19일 1:23분까지 검색을 하고 07시부터 수색을 제개했다.
19일 수색에는 의성구조견 출동 및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의용소방대원 등 총 101명의 인원과 구조차, 구조견, 구급차 등 14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치매노인을 발견치 못하고 19:30분에 수색을 종료하였다,
20일 수색에는 5시부터 전일 인력과 장비에서 30명을 추가 동원하여 수색을 시작하였다. 다행히 요구조자는 집에서 1KM근처에 폐가에서 가족에 의해 발견되었다.
현재 노인은 명호구급대에 의해 봉화해성병원으로 이송 중에 있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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