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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요목조문화재 소방훈련 실시

영주시 중요목조문화재 소방훈련이 2011. 11. 23(수) 14:00 부석사 경내에서 영주소방서 및 관계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중요목조문화재 및 산불진화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영주소방서 주관으로 의용소방대, 영주시청 부석파출소, 보석 주민16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훈련에는 소방차, 펌프차, 구조공작차, 시청 산불진화차 등 10여 대의 장비와 부석사 경내에 설치된 화재진압용 방수 총소화 장비가 사용된다.




영주시는 영주소방서와 협의하여 매년 2차례 정기적으로 중요목조문화재 소방훈련을 하고 있다.




부석사는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676(문무왕 16)년에 창건된 화엄종철로 우리나라 최고의 목조건물인 무량수전과 조사당, 소조 여래좌상, 조사당벽화, 무량수전 앞자리 등 등 5점의 국보를 비롯하여 보물, 유형문화재 등 13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천년고찰이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화재 발생 우려가 큰 중요목조문화재에 대한 초기 진화요령 숙지 및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선조가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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