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경남 거제시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비롯한 관계공무원 20여명이 영주시를 방문한데 이어서 전남 남원시 문화관광과 직원 20명과 문화관광해설사 16명이 방문해 다시 한 번 영주시 관광정책의 우수성을 실감했다.
지난 17일(토) 남원시 문화관광과 박오성 과장 외 35명의 방문일행은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한옥 숙박체험을 하고, 이튿날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사 등을 차례로 둘러본 후 소백산자락길을 걷는 일정이었다. 이날 안내는 13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로 취임된 김금순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이 맡았다.
남원시 관계공무원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2012년 관광진흥 전략을 구상하는 계기가 마련 되었으며, 관광객 유치 및 관광안내기법 등 접목시킬 부분이 많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리산과 춘향이의 고장으로 유명한 남원시는 소백산과 유교문화로 잘 알려진 영주시와 유사한 관광환경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의견교류로 윈윈정책을 펼치자며 남원으로 발길을 돌렸다. 김제선 관광산업과장은 영주시를 방문해 준 남원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영주시 관광지 및 우수 농ㆍ특산물도 남원시민에게 홍보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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