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지난 6월1일 영주시 하망동 소재 00사무실에서 카드 52매를 사용해 1회 6,000원의 도금을 걸고 20여회 걸쳐 속칭 훌라 도박을 한 권모씨(49세) 등 공무원이 낀 도박 피의자 5명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등 최근 들어 2건의 도박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8일 영주경찰에따르면 경찰은 위 장소에 자주모여 도박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 원탁에 둘러앉아 도박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사용된 카드 및 도금을 압수 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권 모씨(49)등 공무원이 낀 도박판으로 밝혀져 향후 공무원 관련 범죄 수사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도박행위는 근로 의욕을 저해시키고 사행심 조장 등 사회적인 문제로 볼 수 있어, 건전한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지속적 으로 단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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